“ 매일 아침 거북이들을 관찰 하는 것으로 내 하루는 시작된다. 거북이와 눈을 맞추며 교감하고 거북이의 감정을 추측해본다. 거북이는 어떤 생각을 할까? ”
애완 거북이 ‘무실이’와 ‘피클이’의 하루가 담겨 있습니다. 제가 보는 거북이들과 저를 보는 거북이들의 시선을 구체시로 풀었습니다.
(구체시는 본문을 그림처럼 나타나도록 문자의 크기, 시행, 배열 등에 변화를 준 시입니다.)
장르 구체시
판형 140 x 180 mm
페이지 160 p
발행 2020년 1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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